국가고객만족도 9년째 1위
SK브로드밴드 IPTV가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로 진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다양한 혁신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SCI) 조사에서 9년 연속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IPT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는 국내서 가장 권위 있는 고객만족지수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 Btv를 통해 이용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것이 만 3세 이하 영유아 대상 홈스쿨링 서비스 ‘플레이송스 홈’, 자신만의 특별한 동화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살아있는 동화 2.0’ 등이다.
Btv서 독점 제공하는 ‘플레이송스 홈’은 음악놀이 통합발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활용해 영유아들의 인지능력과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살아있는 동화 2.0’는 기존 동화당 아이 1명으로 국한했던 역할놀이 기능을 최대 3명까지 확대함으로써 온가족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선보인 ‘홈트여신’에 이어 일명 홈트(홈트레이닝)족과 10~20대 자녀를 둔 다인가구 고객을 위한 건강관리 TV 애플리케이션(앱) ‘Btv×FITDAY’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시니어 전용관 ‘비바(VIVA) 시니어’ 메뉴도 개설했다. SK브로드밴드는 또, 1인ㆍ2인가구 고객에 최적화된 리모컨 ‘보이스틱(VOISTICK)’을 오는 5월 출시할 예정이다. ‘보이스틱’은 기존 리모컨의 숫자 버튼을 없앤 스탠드형 디자인으로, 리모컨을 들어올리는 각도와 입과의 거리를 인식해 음성인식 기능으로 자동 전환된다.
SK브로드밴드는 “사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시청행태와 습관, 라이프 스타일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y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