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가 2019 S/S 시즌을 맞아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1973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아레나는 ‘글로벌 No.1 퍼포먼스 수영복 생산’이라는 혁신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초경량 원단 개발부터 섬유, 가공 기법 연구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이번 헤리티지 디자인은 아레나만의 독창적 DNA를 더한 1980년대 팀프랑스의 클래식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모티브로 한다. 에너지 넘치는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배치해 개성 넘치는 스포티 무드를 표현했다.
수영복부터 스포츠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었으며, 3월 말부터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최근 전속모델 박태환, 문가비와 함께한 헤리티지 디자인 화보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끌기도 했다.
아레나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명품 브랜드가 전통과 역사를 활용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아레나 역시 이번 헤리티지 디자인을 통해서 46년 브랜드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여 아레나의 오리지널리티를 재해석했다”면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포티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레나는 수영선수를 위한 퍼포먼스 수영복 브랜드로 시작했다. 선수들을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테스트, 의사결정에 참여시키며 전문성을 더했으며, 섬유와 유체 역학 연구도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상품을 선보였다. 세계 유명 선수들을 후원하는 스폰서쉽에 적극 나섰고, 한국에는 1982년 진출했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