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9일 스무 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애 중이라는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공식 인정도 아니라고도 답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을 앞두고 있다며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스무 살이라는 파격적인 연상연하 커플 탄생에 이날 오전 주요포털에는 박혁권과 조수향의 이름이 실검 키워드 상단에 나란히 이름이 올랐다.

그러나 이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공식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나이 차이에만 초점이 맞춰진 열애설 보도 때문에 두 사람이 부담을 느낀 것 아니겠느냐는 평가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열애설’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미 두 사람은 동료들 사이에서 20살 차이를 극복하고 박혁권이 거주하는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2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연기자 선후배로서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 측근은 전했다.

내달 8일 조수향은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배심원들’제작발표회에 참석이 예정돼 있다. 취재진이나 대중의 시선이 조수향에게 쏠림은 당연한 결과로 이날 박혁권과의 열애설에 대해 어떤 답을 내놓을 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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