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2018년 매출액 6400억을 달성해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에 올랐다.
서한은 28일 본사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역 최고 건설사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
이번 결실은 수목원 서한이다음(849가구), 각산 서한이다음(372가구), 앞산 서한이다음(128가구), 시지3차 서한이다음(383가구), 번영로 서한이다음(252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310가구) 등의 성공적인 분양이 가장 큰 요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신매곡 서한이다음(928가구), 옥포지구 서한이다음(688가구),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1천38가구),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477가구)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의 성공적인 공급도 매출을 늘리는데 기여했다.
여기에 행복도시 2-1M6BL 아파트 건설공사 10공구(844억원), 화성봉담2 S-01Bl 아파트 건설공사(1468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둔곡 조성공사(472억원), 과천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557억원),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671억원) 등 굵직한 관급공사 수주도 한 몫 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대구 지역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규모의 건설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수요자의 주거와 도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건설기업으로 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2019년 수주목표를 1조원, 기성을 7000억원으로 잡은 가운데 전국에 10개 단지, 447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반기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1,038가구 중 사회지원계층 특별공급 250가구), 신서혁신 e스테이(477가구 중 청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115가구), 만촌동 주상복합 (257가구), 대봉 1-3주택재건축사업(679가구), 반월당 지역주택조합(450가구), 평리6주택재개발사업(856가구) 등을 분양한다.
오는 6월은 순천매곡 3차 주상복합(177가구)을 포함해 대전둔곡 공동주택(1438가구), 인천청라 주상복합(194가구), 세종시 블록형 단독주택(5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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