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랜드의 테마파크 대구 이월드와 하이트진로가 27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하이트진로의 신규 브랜드 테라(Terra)와 함께 이월드 X 테라 스프링 비어페스티벌을 연다.
축제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승돈 하이트진로 대구경북권역 본부장은 "이월드와 협력해 테라를 국내 최고의 맥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영기 이월드 관리본부이사는 "테라와 함께 독일의 옥토버페스타를 표방한 유럽형 테마파크 축제를 이월드에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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