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목적 보관 등 식품판매업 5곳, 제조가공업 5곳도 덜미 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3만곳 점검 5곳 적발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학생식당 위생관리 법규를 지키지 않은 학교 중에는 초,중,고,대학교가 모두 포함됐다.
아이들 먹는 것 갖고, 학교까지 불법을 저질러 부모들의 속이 탄다.
식약처는 개학초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학교매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9768곳을 점검해, 학교 9곳, 식품판매업소 5곳, 제조가공업소 5곳 등 19곳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와는 별도로 봄 개학철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주변 조리, 판매업소 3만 2879곳을 점검해, 5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 개선할 때 까지 반복 점검을 실시해 위생취약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학교주변에서 유통․판매되는 수입 과자류 및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120건)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