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도로의 무분별한 노면표시를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노면표시 페인트 줄이기’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로교통 노면 표시, 주차구획선 노면 표시 등 도로 위에 새겨진 노면표시가 크고 많을 경우,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할 수 있어 종로구는 관련법에 제시된 지정크기 범위 내에서 도로 폭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노면표시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도로 폭이 6m 미만이거나 제한속도가 30km/h인 이면도로와 생활도로에 표시하는 속도제한, 일시정지, 비보호 좌회전 등과 같은 문자와 화살표의 크기를 절반까지 축소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