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군 홈페이지 개선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부 포털사이트 ‘정부24’(www.gov.kr)에서 오는 2월 18일부터 예비군훈련 신청과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
국방부는 29일 예비군 홈페이지(www.yebigun1.mil.kr)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속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예비군훈련 신청, 조회, 훈련소집통지서 출력 등의 서비스는 예비군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 2월 18일부터는 ‘정부24’에서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인인증서와 아이핀(주민등록번호 대신 본인 여부를 확인할 때 쓰는 번호)으로 한정했던 예비군 홈페이지 접속방법을 개선해 ‘디지털 원패스’(다양한 정부 사이트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 행정안전부 인증 서비스)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국방부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그간 위변조 방지 등을 위해 설치했던 ‘플러그인’(실행파일)을 설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며 “270여만명의 예비군들이 예비군과 관련된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