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벌어진 일이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2분께 9호선 중앙보훈병원행 열차가 지연됐다.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SNS 오글로리 열차운전정보 봇에는 서울 9호선 “중앙보훈병원행 열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올라왔다.

같은 시각 네티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불편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9호선 왜 안 와?”이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다른 네티즌 역시 “회사랑 가까운 곳 살아도 지하철 안오면 망함” “난 또 지각이구나” “월요일 아침부터 이게뭐냐” “오늘 일찍 가서 퇴근하려 했는데 지각이다” “숨 막힌다” “출근 시간에만 고장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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