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현장 행정을 강조해온 김충섭 김천시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경북 김천시는 29일 김충섭 시장이 헬기로 주요 건설사업장을 둘러보면서, 살기좋은 김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발전된 미래도시를 구상 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 시찰은 취임이후 현장을 방문했던 주요 사업장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입체적으로 사업장들을 연결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국장등 간부공무공원과 헬기에 탑승해 △국도대체 우회 도로 △ 교동 ∼ 산업단지간 도로, 시청 ∼혁신도시간 도로 △ 지방도 903호선 선형개량(가목재 터널) 사업 △ 부항댐 짚와이어. 출렁다리. 생태체험마을 △ 백두대간 산림자원 개발, 추풍령 생태축 복원사업 △ 하야로비공원, 드림밸리 오색테마공원 △ 혁신도시 △ 산업단지 △ 경북형 명품전원마을 등 27개 현장을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서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직접 점검, 확인했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해 10월 30일, 11월 5일, 7일에도 27개 주요 건설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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