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24일 트위터에 올린 짧은 영상이 미국 빌보드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24일 곧 나올 자작곡의 짧은 클립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빌보드는 영상 속 뷔가 작업실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켠 후, 아직 곡명이 알려지지 않은 부드러운 멜로디를 들려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의 밤 시간에 업로드 된 이 영상은 이후 470만 건의 조회수를 넘었고 약 44만의 리트윗을 기록했으며, 이 노래가 언제 발매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현재 영상의 조회수는 490만을 훌쩍 넘기며 지금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또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뷔가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KOMCA)에 따르면 6개의 곡에 작곡가로 등록되어져 있다는 사실과 함께 뷔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이력도 함께 전했다.
빌보드는 이어 정국은 얼마 전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며 방탄소년단의 음악 활동도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이전에도 방탄소년단의 곡 ‘RUN(런)’, ‘잡아줘’, 솔로곡인 ‘Stigma(스티그마)’의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RM과 공동 작곡, 프로듀서를 맡은 ‘네 시’는 정식 음원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정도로 뷔의 작곡 능력은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이 날, 미국 빌보드 외에도 싱가폴 비지니스 타임즈, 메트로 스페인, 프랑스 K-gen 등 다양한 매체가 뷔의 짧은 트위터 영상을 동시에 보도하여 월드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러한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전체 공개될 자작곡이 어떤 울림을 전해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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