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ㆍ교육환경ㆍ생활인프라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중 419가구 일반분양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오는 2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 나선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들어선다. 전용 39~114㎡에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1116가구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와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인근에는 인왕초등학교가 있고, 인왕중학교와의 거리도 가깝다. 도보 거리에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왕산과 안산, 백련산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도 주목받고 있다.

개발 호재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개발은 홍제역 주변에 주거ㆍ상권 등이 어우러진 특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시티는 홍제역에서 홍은사거리에 이르는 약 230m 구간에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조성, 인왕시장을 비롯한 홍제3구역 일대를 지하공간으로 통합 개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동에서 약 20년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라며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통일로 757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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