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혁신본부 등 신설 인사도 실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사진)가 4차 산업혁명 대응 융합형 서비스 제공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19년 조직개편 및 인사를 1일 단행했다.

조직개편으로 컨설팅·교육부문이 폐지되고, 혁신서비스·융합서비스 비즈니스유닛(BU)으로 조직이 재편됐다. 또 디지털혁신본부·공공컨설팅센터·일자리혁신센터·자격컨설팅센터가 신설됐다.

생산성본부는 2일 “교육·컨설팅·자격 등의 융합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고객 니즈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조직의 협업역량 및 민첩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수요 중심의 비즈니스 유닛으로 재편성했다”고 밝혔다.

혁신서비스BU는 이번에 신설되는 디지털혁신본부를 비롯해 경영혁신·스마트제조·지속가능·공공 컨설팅과 공개교육 서비스를 담당한다. 융합서비스BU는 CS 및 브랜드 컨설팅과 지수조사, 고객맞춤형교육, 자격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전사적으로 융합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대고객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홍보팀을 ‘통합고객마케팅센터’로 바꾸는 등 마케팅 기능을 강화했다.

생산성본부는 이에 맞춰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명단.

<승진>▷연수원장 장재욱▷에듀테크플랫폼센터장 박수현▷일자리혁신센터장 김동산▷자격컨설팅센터장 안철현▷자격플랫폼센터장 구종호 <전보>▷혁신서비스BU장(상무) 최상록▷융합서비스BU장(상무) 김형범▷기획조정실장 김찬희▷교육혁신본부장 이장열▷감사법무팀장 양원승▷공공컨설팅센터장 정순철▷디지털혁신센터장 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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