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수출 각각 10.1%, 22% 감소…전년比17.8%↓ - 지난해 전체 판매 실적 60% 해외서 올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2월 내수 1만805대, 수출 7657대 등 총 1만846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 한해 동안 르노삼성은 내수 9만369대, 수출 13만7208대로 총 22만7577대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내수 시장 침체 여파로 지난해 1~12월 내수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0.1% 감소했으나, 지난 12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내수 판매를 견인한 것은 QM6였다. 지난달에만 전년 동월보다 58.1%가 증가한 총 4819대를 판매했고, 지난해 1~12월에는 3만2999대가 판매됐다.

아울러 르노삼성은 지난달 닛산 로그 7177대, QM6 480대 선적을 마지막으로 2018년 수출을 마무리했다. 연간 총 수출 대수는 13만7208대로 르노삼성자동차 총 판매의 60.3%를 해외에서 달성했으나, QM6(수출명 꼴레오스)의 이란 수출 제한 등의 원인으로 지난해보다는 2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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