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2일 오전 현충원 참배 -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새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쳤다.

문 대통령은 2일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18명의 국무위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과 함께 현충원에서 참배를 했다.

문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분향도 마쳤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김외숙 법제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인사도 동행했다.

문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 라고 썼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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