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성준호 대표가 신규 임명됐다.31일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직에 오른 성 씨는 그간 스마일게이트메가랩과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온 인재다.그런 그가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를 지휘할 우두머리로 발탁되면서 새로운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일게이트그룹 관계사들이 주가 상승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최근 스마일게이트 홀딩스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개발사 선데이토즈가 RPG게임 로스트아크의 인기에 따라 주가 상승을 기록한 바. 지난 28일 마켓포인트 기준 로스트아크 발매 직전인 11월 6일 2만원 수준이던 선데이토즈의 주가는 로스트아크 오픈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11월 14일 2만5800원으로 30% 가까이 급등했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로스트아크의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 지주회사이기도 하다. 이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의 신규 대표 임명이 관계사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지 업계와 관심이 높다. 무엇보다 선데이토즈는 스마일게이트그룹 관계사 중 유일한 상장사다.다만 로스트아크로 인한 선데이토즈의 주가 상승세는 다소 금세 꺾였던 터라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효과가 실제로 나타난다 할지라도 장기적인 전망이 밝을 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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