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겨울철을 맞아 안전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4일과 26일 관내 위반건축물, 건설공사장, 재난위험시설, 산사태우려지역 등 6곳을 순찰했다. 유성훈 구청장과 도시안전과장, 주택과장, 건축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직원이 함께 한 점검이다.

이들은 특히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건축물을 찾아 균열 등 노후 진행상태를 살펴봤다. 건설공사장 화재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일도 이뤄졌다. 유 구청장은 현장에서 “취약시기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보다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소화기를 두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과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며 “주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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