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전문가 10명 중 7명이 2019년 집값이 떨어진다고 전망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2월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말 대비 2019년 서울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본 주택시장 전문가는 10명 중 7명꼴이다.이 전문가들은 부산, 울산, 충북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100% 응답했다. 강원 역시 100%에 가까운 응답률을 보였다. 인천, 전북, 전남 등은 절반이 넘는 전문가가 집값 인하를 기대했다.이렇게 전문가 10명 중 7명이 입을 모은 까닭으로는 대출규제 강화 등 정부 정책으로 인해서라는 이유가 가장 높았다.이와 달리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본 지역은 경기, 세종, 대전 등이었다. 그런가 하면 강남본부는 이번 조사에 들어가지 않아 집값 추이가 예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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