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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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한 해를 힘들게 마무리하고 있다. 최근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이서원을 비롯해 소속 아티스트였던 손승원까지, 이들이 저지른 잘못의 뒷수습에 여념이 없는 모양새다.앞서 이서원은 동료 여자 연예인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아 재판을 진행 중에 있다. 성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에다가 당시 이서원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 이서원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심각했다. 현재 이서원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재판을 마친 이후 입대하기 위해 병무청관계자와 구두면담 및 병무청에 정식 서면질의를 했다. 그러나 현행법령상 재판출석은 병역 연기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최종통보를 받았고 이에 11월20일 입영하게 됐다”면서 “이후에는 군인의 신분으로 군사법원을 통해 재판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즉각 입장을 냈다.그런가 하면 이를 수습할 겨를도 없이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던 손승원은 술에 취한 채 핸들을 잡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손승원과 계약이 이미 끝났다고 입장을 전했다.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공개한 콘텐츠에 손승원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가 있던 것에 대해서도 손승원이 예정된 공연을 마칠 때까지만 이름만 남겨두기로 했던 것이지 활동은 계약 종료 이후 독자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서원은 아직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기 때문에 기획사의 관리를 받는 상황. 하지만 손승원은 최근 계약 종료를 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매니지먼트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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