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우리나라가 독일을 2 대 0으로 제압한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AP통신은 올 한 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깜짝 결과 8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우리나라가 독일을 꺾은 경기 외에 러시아 월드컵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과 러시아-스페인전 결과도 이변으로 꼽았다.
AP통신이 꼽은 올해 스포츠 최대 이변은 지난 3월 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최하위 16번 시드가 1회전에서 톱 시드를 이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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