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 가져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ㆍ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24일 중국 자오양구 베이징샹팅옥션유한공사 영빈관에서 옥션 량회이민 회장과 영화배우 대니얼 옌, 영화감독 장예닝, 시나리오 작가 왕퉁 등 중국 문화계 인사들과 한ㆍ중 문화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량회이민 회장과 내달 서울에서 중국 미술품 전시회를 여는데 합의했다.

권 회장은 또 한ㆍ중 영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영화인 교류 및 합작영화 제작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기식 회장은 “중국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한ㆍ중 영화교류에 합의한 것은 한ㆍ중 우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ㆍ중 영화뿐만 아니라 양국의 다양한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권기식 한ㆍ중도시우호협회장(사진 좌측서 세번째)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한ㆍ중 문화계 간담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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