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28)가 내년 군 입대를 앞두고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1월 26∼27일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9 이홍기 솔로 콘서트 - 아이 엠(I AM) 인 서울’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공연은 2016년 그의 첫 솔로 콘서트 ‘라이브 302’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홍기는 이 자리에서 솔로곡 ‘쿠키스(COOKIES)’를 포함해 다채로운 곡을 선사한다.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이홍기는 ‘사랑앓이’, ‘윈드’까지 숱한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10월 솔로 미니 2집 ‘두 앤 두(DO n DO)’를 발표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Mnet ‘프로듀스 48’,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해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내년쯤 바로 입대해야 한다”며 “FT아일랜드 멤버들과 동반입대하고 싶었는데 막내 최민환이 결혼하면서 아기가 탄생했다. 그 친구는 좀 더 아기를 봐야 하니 형들이 먼저 입대하고, 너무 길지 않은 텀을 두고 동생들이 입대할 것”이라며 말했다.

팬클럽 회원에게는 오는 28일 옥션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다음 달 2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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