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직장인 ‘칼퇴’ 응원 이벤트로 회사 찾는다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브랜드와의 접점을 늘리는 고객 접점 캠페인도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맞아 직장인의 6시 퇴근을 응원하는 ‘육칼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은 ‘생면식감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와 정시퇴근을 의미하는 ‘6시 칼퇴근’의 줄임말이 ‘육칼’로 같은 점에서 착안해 이번 육칼챌리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육칼챌린지 응모는 이달 19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응모자 중 300명을 추첨해 육칼 리미티드 에디션 한 박스를 증정한다. 또 응모자 전원에게 열흘간 ‘육시칼퇴’를 기원하는 문자 메시지를 퇴근 무렵 발송하며 육칼챌린지 성공을 응원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육칼챌린지에 응모한 참여자들이 실제로 ‘육시칼퇴’를 잘 지키고 있는지 오피스 현장을 점검, 방문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당첨자 300명 중 서울과 서울근교에 위치한 오피스에 한해 ‘육칼단속반’이 직접 찾아가 육칼 두 박스를 증정하고 새해 육시칼퇴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육칼단속반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사무실이 밀집된 광화문, 강남, 여의도, 판교 등 지하철역으로도 출동해 출퇴근길 직장인들에게 육칼을 무료 증정할 계획이기도 하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찾아가는 드림카! 나눔실천리더 피자파티’를 위한 피자 파티를 진행했다. 미스터피자는 행사에 참석한 전교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우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포테이토 피자를 현장에서 구워 제공했다. 행사는 대구 및 포항 지역에서 버려지는 무연고 아동의 실태를 홍보하고 이들의 생계, 주거, 자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미스터피자는 설명했다.

이재웅 미스터피자 드림팀 팀장은 “온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즐거운 도우쇼 퍼포먼스와 갓 구운 피자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 드림팀의 역할”이라며 “미스터피자는 나누고 베푸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드림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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