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인도에서 끔찍하게 훼손된 소년의 시신이 발견됐다.

미국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표범에게 잡혀간 인도 3세 소년의 머리 없는 시신이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이 표범은 부엌을 통해 집으로 몰래 잠입해 아이를 숲으로 끌고갔다.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집에는 아이의 어머니가 함께 있었다.

표범과 함께 숲으로 사라진 와심 아크람은 그로부터 며칠 후 잔인하게 살해된 모습으로 발견됐다.

이 표범은 최근 두 달 동안 세 명의 사람을 물어 죽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취총을 가진 전문 사냥꾼들이 인근 숲을 샅샅이 뒤지고 있지만 표범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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