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정영주가 자신의 다양한 매력으로본인의 일뿐만 아니라 사랑까지 잡고자 한다. 최근 정영주는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연애의 맛’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를 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정영주는 온전한 가정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한 아픔을 지니고 있던 터. 하지만 정영주는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다. 정영주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정영주는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25년차 베테랑. 이처럼 정영주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또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아저씨’ ‘저글러스’ 등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정영주는 ‘나의 아저씨’에서는 억척스럽지만 속정 깊은 인물을 연기하는가 하면, ‘저글러스’에서는 화려한 퍼를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일명 ‘사모님’ 포스를 자아내는 등 반전매력도 보여줬다. 즉 정영주는 분야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라는 것. 이런 팔색조 매력은 상대방에게도 어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소개팅도 20여 년 만에 할 정도로 그간 자신의 일에 몰두해 온 정영주다. 이번 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새로운 만남은 정영주 본인에게 주는 선물이 될 수도 있을 터. 게다가 ‘연애의 맛’은 진정성을 갖고 서로를 진지하게 연애 상대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일례로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커플 등이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으며 진지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영주 또한 마음이 잘 맞는 베필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 역시 정영주의 선택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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