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호랑이 왼쪽  한청  오른쪽  우리  (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백두산 호랑이 왼쪽 한청 오른쪽 우리 (백두대간수목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19년 새해를 맞아 '백두산 호랑이 기(氣) 받기' 등 해맞이 행사를 벌인다.

18일 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새해 첫날 오전 7시 개관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백두산 호랑이의 우렁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호랑이 기 받기', '호랑이에게 소원 빌기', '황금돼지띠 방문객 무료입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눈밭위의 백두산 호랑이 (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눈밭위의 백두산 호랑이 (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새해맞이 1박 2일(12.31∼1.1) 체험 프로그램이 해맞이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은 수목원 누리집(http://www.bdna.or.kr) 또는 교육사업실(☎ 054-679-0843)로 문의하면 된다.

성탄절 기간에는 휴관일을 조정해 정기 휴관일인 24일에 개관하는 대신 26일 휴관한다.

백두산 호랑이 우리(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백두산 호랑이 우리(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 방문객들이 백두산 호랑이의 기를 받아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수목원의 올해 관람객 수는 지난 17일 현재 20만7843명이며, 2016년 9월 임시 개원 이후 누적관람객은 34만2224명이다.

백두산 호랑이 한청(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백두산 호랑이 한청(백두대간수목원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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