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14일 이케아의 손상된 가구를 새롭게 제작한 ‘업사이클 가구’를 지역 내 지역 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19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케아 광명점과 맺은 업사이클 가구 기부 상생 협약에 의해서다.
이번에 기부된 업사이클 가구는 이케아 광명점에서 기부 받은 손상된 제품을 광명시 목공 동아리인 세모나(세상의 모든 나무) 회원들이 재탄생시켜 필요한 곳에 전달돼 센터 아동 및 청소년에게 뜻깊은 선물이 됐다.
업사이클 가구를 기부 받은 한 지역아동센터의 담당자는 “원래 가구보다 독창성과 희소성이 더해진 업사이클 가구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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