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3일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송파구 중대로 135)의 개관식을 갖고 입주공모에 선정된 17개 기업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창업을 통해 취업의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가락동 IT벤처타워 내 11층과 14층에 창업전문보육기관인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기업진단, 마케팅, 교육 등에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는 각종 사무기기를 구비한 개별 기업사무실, 개방형 사무공간, 미팅룸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3~5만원의 최소한의 관리비만으로 사무실 임대에서부터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j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