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전 메뉴 5000원에 판매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할리스커피가 서울 광화문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을 열었다.

11일 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새롭게 오픈한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센터포인트 광화문빌딩 1층에 위치했다. 할리스커피의 8번째 프리미엄 특화 매장 중 하나다. 약 300㎡ 면적으로 140여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할리스 커피클럽 센터포인트점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모든 메뉴를 5000원에 판매한다. 높은 가격으로 부담이 됐던 최고 등급의 생두를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직접 공급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할리스커피는 설명했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 평가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은 원두로 만든 고품질 커피를 말한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산지에 따른 커피 테이스팅부터 드립 커피 체험 등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매장 내부는 최근 트렌드인 ‘횰로(욜로+나홀로)’족 및 직장인 등 카페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하여 1인 좌석 및 롱테이블 좌석을 배치했으며, 좌석들에는 콘센트 공간을 구비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메뉴 또한 장시간 체류하는 고객들을 위해 커피, 음료 외에도 베이커리, 플레이트 메뉴 등 식사 대용 메뉴들을 구성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는 커피시장 ‘제 3의 물결’이라고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특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광화문의 첫 프리미엄 매장인 센터포인트점에서 할리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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