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경북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 '경북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매화면 건강위원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화면을 시작으로 지난 해 죽변면이 참여해 금연, 절주, 운동 등 마을별 건강프로그램을 주민주도형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건강리더, 건강위원회, 기관별로 구분해 주민자립형 건강마을을 운영방법과 마을발전 기여도 및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도를 평가했다.

조직영역 건강위원회(마을) 부문에서는 매화면 건강위원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개인영역 건강리더 부문에서는 죽변면 지영근 건강지기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황춘섭 매화리 이장은 "추운 날 꿋꿋하게 펴있는 매화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짝 피어있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꽃이 될 것이고 앞으로 매화면이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