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덕군은 29일 군청광장에서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슬로건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나눔 캠페인은 성금 1억 8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된다.
군은 집중모금 기간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12월에는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며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해 나눔캠페인을 추진해 목표대비 149%인 2억 9800만 원을 모금했다.
올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모금액의 2배 정도인 5억 6000만 원을 배분받아 불우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아동에게 생계비, 의료비,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해 보내주신 군민들의 따뜻한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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