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셀트리온이 항암제 ‘트룩시마’의 미국 판매허가 소식에 힘입어 2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3.81% 오른 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30조원선을 다시 회복했다.

셀트리온은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는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28일(현지시각)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룩시마가 허가를 받으면서 유방암 치료에 쓰는 셀트리온의 ‘허쥬마’도 이른 시일 내에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