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경찰서와 울릉경찰서가 지난 23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경찰서의 회의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및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범죄예방 진단을 통한 범죄 취약요인 모색,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책,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문화 확립방안 등에 대한 예방책을 논의했다.
김선섭 봉화경찰서장은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과 취약지 순찰강화 등 으로 범죄없는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설치등을 군청과의 협의를 통해 확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경찰서도 이날 김병수 울릉군수와 정성환 군의회 의장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공동체 협력치안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릉군 CCTV 통합 관제센터 개소, 동절기 독거노인 안전문제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적폐 청산, 반부패 개혁, 자치경찰 도입 등 국정과제와 경찰개혁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인수 울릉경찰서장은 “民·官·警의 완벽한 공동체 치안으로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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