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2019년도 본예산을 금년 대비 5.94% 증가한 2800억원 규모로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본예산 보다 153억원 늘어난 2583억원, 특별회계는 4억원 증가한 217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음식디미방 체험비 등 사용료 증대에 따른 세외수입 분야가 증가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118억원, 지방교부세 1425억원, 조정교부금 25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891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촌 자립기반 구축 등 농림해양수산분야가 498억원(17.80%)이며 생계급여, 기초연금, 주거급여 등 사회복지분야 440억원(15.73%) 순이다.
오도창 군수는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영양군 건설과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담은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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