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kg 건조기 ‘그랑데’ 신제품을 27일 출시했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14kg 건조기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16kg 라인업을 추가하며 국내 건조기 대용량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16kg 그랑데 신제품은 외관 크기를 기존 14kg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건조통 내부 용적을 확대하고 건조 효율과 풍량을 개선했다. ‘그랑데’는 옷감 손상이 없으면서도 최적의 건조온도를 유지해주는 삼성전자만의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통해 마치 햇볕과 바람으로 말린 듯한 ‘자연 건조’ 효과를 구현한 것이 강점이다. 건조통 내부 온도가 최고 6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했다. 이른바 ‘마법의 60도’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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