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접어들면서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유명한 모카신 인기가 치솟고 있다.

우븐슈즈 브랜드 블루마운틴은 올해 F/W(가을ㆍ겨울) 시즌 신규 라인으로 출시된 ‘오지브와’ 모카신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오지브와 모카신은 클래식, 페니, 로퍼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천연 리얼 양모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공기 순환과 습기 배출은 물론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것이 강점이다. 발뒤축에 가죽 공정을 추가한 점도 눈길을 끈다. 슈즈 안에서 발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마모가 쉬운 뒷부분을 보호해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소재는 겨울 모카신 대표 브랜드 ‘어그(UGG)’와 동일한 돈피를 사용했다. 다른 가죽보다 부드럽고 유연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블루마운틴은 니트 스니커즈 라인부터 패딩 스니커즈, 부츠까지 다양한 겨울시즌 신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마운틴 관계자는 “지난해 F/W 시즌 출시한 헤들랜드와 오거스타 부츠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며 “좋은 소재로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이번 F/W 시즌에도 제품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블루마운틴은 2013년 처음 론칭해 지난해 100만족의 판매고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