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이정희)가 전기오븐에도 사용하는 더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밀폐용기 ‘글라스락 스마트 오븐’ 5종<사진>을 19일 출시했다.
이는 삼광글라스의 특허 제조공법을 적용, 전자레인지는 물론 전기오븐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충격, 낙하 등의 외부 충격에도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국내 생산되는 제품 중 유일한 전기오븐용 내열강화유리 밀폐용기다.
오븐 사용이 가능한 글라스락 오븐 세이프 제품으로는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최근 홈쿠킹문화가 확산되면서 점차 오븐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출시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글라스락 스마트 오븐’은 최고 230도의 전기오븐은 물론 -20도의 내한성으로 냉동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단한 내충격성으로 고압을 요구하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며, 다른 글라스락 제품과 같이 재활용이 가능한 소다석회유리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 테두리가 없는 림-리스 디자인이 됐으며, 수납 안정성이 높다. 여기에 세련된 검정색의 캡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 때 색이 배일 염려도 없다고. 또 탈부착 실리콘캡을 적용해 뚜껑 내부 홈을 통해 실리콘 패킹을 손쉽게 벗겨낼 수 있어 간편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고 삼광글라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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