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를 찾는 고객들은 기대감이 있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동일한 맛과 품질 그리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러한 브랜드 통일성은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준다.
본사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 일원화된 인테리어부터 메뉴라인 그리고 매장운영방식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까? 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는 본사가 지정하는 물품을 사용해야 브랜드의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한다.
실제로 본사에서 검증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을 우선 원칙으로 내세운다 .본사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사용할 경우, 브랜드 고유의 맛과 멋을 잃을 수 있다. 본사는 레시피에 최적화된 식재료를 공급하고,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제시한다. 가맹점주가 멋대로 다른 제품을 사용할 경우,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맛과 품질에 실망한 고객을 잃을 수도 있다.
특히 ‘감성커피’와 같은 완성도가 높은 브랜드의 경우, 본사 지정 물품 사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정상급 바리스타 5인이 모여 만든 브랜드라,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엄선한 재료들은 맛과 품질 그리고 비용까지 모두 고려를 했으며, 체계화되고 정량화된 레시피로 통일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고객들은 어떤 매장을 방문해도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다.
본사 지정 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매출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음료 퀄리티가 현저히 낮아질 수 있는데다, 맛과 품질이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해 충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커피 및 음료 등에 있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매출을 올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이 매출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에서 지정한 물품을 사용하면 맛과 멋의 퀄리티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본사에서 지정한 물품만 사용하게 하는 이유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은 이러한 운영 방식으로 인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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