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8년 강원도교육청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의 중기강원교육재정계획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 정기회에서는 세입ㆍ세출 예산 외에 2019년 이후 학교신설(이전) 및 기관 이전 연도별 사업비 등 항목도 중기강원교육재정 계획에 반영해 심의한다.

강원교육재정 규모는 국가재정 운용계획에 근거해여 중기계획 기간 중 연평균 4.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2019년 예산은 교육비특별회계와 기금을 합쳐 3조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광현 예산과장은 “중기재정계획은 국가의 재정운용 방향과 경제적·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심의 결과는 앞으로 5년간의 강원교육재정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데 기본틀로 활용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도교육청의 2018년 2회 추경 예산은 3조1297억13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