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백종원이 다이어트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피맥집 사장을 만나 설루션을 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맥 집 사장은 “실력을 키워 동생과 동업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시종일관 자신감 없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피맥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외모 자신감이 부족하다며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이에 백종원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내 과거 사진 봤냐? 백종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옛날에 나도 사장님과 비슷했다. 덩치가 있어서 검은 옷만 입고 살을 좀 덜 쪄 보이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다 핑계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백종원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아내(소유진)도 만났다. 살을 빼면서 아내를 만났고 나도 변화했다. 그러다 보니 젊어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다. 그러니까 사장님도 이를 악물고 다이어트를 해라. 그러면 자신감이 생길 거다”라고 조언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피자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피자를 배울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피자집을 섭외했다. 하지만 아무리 섭외해서 배우게 하면 뭐하냐고 정말 본인의 싸움이다. 아르바이트생이 능숙하게 도우를 다룬다. 아르바이트생보다 못 한다는 걸 알고 뼈를 맞아봐야해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야한다. 기본기를 갖췄으면 방송과 상관없이 와서 언제든 도와주겠다”고 전했다.
피맥집 사장님은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피맥집 사장은 다른 피자가게에 가서 도우만들기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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