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난 8일 태풍 ‘콩레이’가 몰고 온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군 축산면을 찾아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여성자원봉사회 등 8개 문경시자원봉사단체회원 70여명은 침수된 농가의 생활집기류 등을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생활 터전이 훼손된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 모두가 힘을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문경시청 직원 70여명도 지난 5~6일 태풍 콩레이가 할퀴고 지나간 문경시 산북면 9개 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세우기 등 작업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