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사무소 입학설명회 개최, 최대 7천 달러 장학 혜택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부담감도 커지고 있다. 졸업 후 취업까지 고려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심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최근에는 미국 대학 입학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주립대 진학의 경우, 학비부담을 줄여주는 등 다양한 장학혜택도 누릴 수 있어서 한국 학생들에게 미국 주립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다. 국내에서도 한국사무소를 통해 지원이 가능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는 국내 입시 종료 후에도 지원할 수 있다. 수시 및 정시 결과 발표 후 상황에 따라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이는 미국과 한국의 입시 시스템이 다른 덕분으로, 미국 유학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 도전해도 늦지 않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 3일(토) 오후 2시 서울시 삼성동에 있는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사무소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대학 입시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는 현재 한국학생 특별전형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완벽한 케어시스템으로 관리되는 이 특별전형은 장학금 혜택을 최대 7천 달러까지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없다.
이와 함께 진학과 전공/편입, 진로컨설팅 등 총체적인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UW지원 및 입학 수속과 제반행정관리 업무도 일임해서 처리한다. 학교를 통한 현지 케어와 캠퍼스 방문 학생점검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전반에 걸친 케어를 제공한다. 아울러 위스콘신주립대 출신의 선후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위스콘신주립대는 200년 역사를 가진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로, 총 26개 캠퍼스에 20만 명의 재학생이 있다. 또한 노벨상 수상자 23명,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로도 이름이 높다.
위스콘신주립대 한국사무소의 관계자는 “입학설명회는 필수 서류 지참 시 당일 입학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상담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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