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카드가 신용등급 중위 고객들에게 연 5.9~19.9%까지의 금리를 적용하는 중금리론을 출시했다.
27일 KB국민카드는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KB국민 중금리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자사의 축적된 리스크 관리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 기존 대출 상품이었던 카드론보다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상품은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용등급 중위 고객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서민들의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서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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