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내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조감도>’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 동에 1317가구(전용면적 59~238㎡)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 232가구는 전용면적 83ㆍ84㎡가 대부분이다. 일부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대형도 포함돼 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 접근이 쉽다.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인근에 있다.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이 있는 8학군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 서이초와 서운중이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 되면서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변신하고 있다. 래미안 서초에스티지(총 421가구, 서초우성3차 재건축, 2016년 12월 입주)와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총 593가구, 서초우성2차 재건축, 2018년 1월 입주)가 입주를 마쳤고 새 아파트 분양도 많다.
‘래미안 리더스원’이 9월 분양하며 서초무지개, 서초신동아 아파트 등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삼성 래미안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아파트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