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소규모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인근 2개 이상 소규모학교가 학교 및 지역사회의 교육여건과 환경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서로 협력해 편성・운영하는 것으로 교사는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에게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초 14개교, 중 2개교가 5개 팀으로 나누어 2가지 주제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 및 프로젝트 수업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 계발 및 신장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을 통해 학생의 사회적 관계 형성 확장 및 교원의 협력적 성장 방안이 이루어 지도록 컨설팅을 실시했다. 공동교육과정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과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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