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1차 민선 7기 시도지사 간담회’를 페이스북과 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도지사간담회는 지난 22일 태풍 ‘솔릭’ 영향으로 취소된지 8일만에 열리는 것으로, 이 자리에서는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의 고용지표 악화에 문 대통령이 “고용상황에 직(職)을 건다는 결의로임해달라”고 강조한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창출 회의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간담회는 KTV 및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 대통령이 시도지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겸한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 이후 6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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