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푹 ‘맥심 카누’가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맥심 카누 모델인 배우 공유가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동서식푹 ‘맥심 카누’가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맥심 카누 모델인 배우 공유가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철저한 시장조사·분석 소비자 취향 반영 제품 지속 출시 ‘인스턴트 원두커피’ 점유율 1위 수성

동서식품 ‘맥심 카누’가 소비자 취향을 분석해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인스턴트 원두커피’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공히 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실시, 이 결과를 바탕으로 4년마다 맥심 커피의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리스테이지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여름을 위해 선보인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여름철 더위를 씻어낼 수 있도록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찬물에도 잘 녹아 카누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에만 판매되는 상품인 만큼 차가운 물에 최적화한 제품으로,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한정판으로 출시했을 때에도 발매 1개월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의 카누 아이스 라떼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 커피와 같은 케냐 원두를 사용했으며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차갑게 즐겨도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카누는 카누 라떼와 카누 더블샷 라떼, 카누미니, 카누 디카페인 등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갈수록 성장하는 국내 커피시장에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 개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