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오는 31일  군청 전정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헌혈운동모습(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오는 31일 군청 전정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헌혈운동모습(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지역 병·의원환자들에게 공급 될 수혈용 혈액 확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31일 군청 전정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 혈액원 의 채혈 차량2대를 을 지원받아 오전10시~오후4시까지까지 진행되며, 군 산하 공직자 및 각 기관단체, 헌혈희망자등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헌혈운동은 전체 헌혈자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하절기 방학으로 인해 수혈용 혈액확보율이 저조함에 따라 이뤄진다.

헌혈 전 간단한 건강검진과 헌혈 후 혈액형과 B형, C형간염 검사 등 10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결과는 개인별로 통보해 줄 예정이다. 이와함께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헌혈 운동에 공무원 등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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