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다양화, 판로확대 등 맞아떨어진 상생 프로젝트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마트가 29일 이마트 춘천점에서 ‘재발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재발견 프로젝트’란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좋은 상품을 찾아 이마트가 가지고 있는 체계적인 유통 채널 및 디자인 노하우를 지역과 상생을 통해 리디자인 하는 프로젝트로 그 첫 번째 재발견이 강원도에서 펼쳐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제품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각 상품의 스토리와 강원도를 상징하는 지형도, 지역번호 등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생생하고 상품성 있는 제품 디자인은 물론, 100% 국내산으로 만든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일교차가 큰 양구에서 재배하여 영양과 맛이 일품인 시래기로 만든 된장국과 강원도 인제 대암산 자락에서 오미자를 100일 이상 발효ㆍ숙성시켜 추출하여 만든 인제 대암산 오미자, 영월 고추로 만든 만능양념장 등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재발견됐다

또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재발견 프로젝트’런칭 기념으로 9월 8일까지 강원도 6차산업 안테나숍(이마트 춘천점 내 재발견 프로젝트관)에서 해당 제품 구입시 10% 할인이벤트와 에코백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 춘천점(도 6차산업 안테나숍)을 시작으로 재발견 프로젝트 추가 상품 개발 및 온라인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여 강원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강원도의 우수한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향후 재발견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장하여 프로젝트 로고가 붙은 상품이라면 지역 대표 상품임을 보여주는 ‘인증마크’이자 ‘지표’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는 상품의 다양화, 강원도는 판로확대 및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상생 모델이 될 것이며, 추가상품 개발을 통해 강원도의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