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배당주 투자와 커버드콜 전략 병행으로 안정적인 수익 추구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주식에 안정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미국 주식시장 투자를 고민하고 있으나, 진입시점에 고민하는 투자자나 시장 하락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이 펀드는 MSCI USA 지수 및 S&P500 지수 구성종목 중 배당의 지속성, 성장성, 배당성향,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선정한 미국 배당주에 투자한다. 또한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분석하고 시장상황과 섹터 비중을 감안해 종목별 비중을 조절하게 된다.
미국 배당주를 보유하는 동시에 S&P500 기초지수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전략(Covered Call)을 병행한다. 주가수준보다 높은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주가의 완만한 상승이나 횡보 또는 하락 시에도 프리미엄을 통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보통주 대비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우선주 및 이자수익과 자본이득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환사채에도 ETF로 일부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투자대상 통화인 미국 달러(USD)에 대해 환헤지를 시행하는 펀드와 미시행 펀드 모두 라인업 돼 있어 환율 변동성을 헤지할지 혹은 환차익에 배팅할지 선택할 수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장은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싶지만 투자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시장 조정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가 좋은 투자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저금리ㆍ저성장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컴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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